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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228

바람의 나라 클래식의 옥좌 공성전은 어떻게 바뀌어야 할까 안녕하세요? 동네 백수입니다. 오늘 제가 준비한 이야기는 만약 바람의 나라 클래식이 출시가된다면에서 비롯된 저의 바람의 나라 상상컨텐츠입니다. 옛날엔 상상 스킬이라던지, 상상 퀘스트라던지 여러 유저들이 적어낸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많았던거 같은데, 저도 해당 본문을 작성하면서 다람쥐를 잡으며 도토리를 모으고, 하루하루 가슴 설레였던 그 시절로 돌아간것만 같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본론에 들어가기에 앞서 옛날 이야기를 조금 해야 할것 같습니다. 이 얘기를 하지 않고서는 본 주제를 말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바람의 나라에서 가장 달성하기 힘든 위업은 어떤 것이 있을까?란 물음에 여러분들은 어떤 대답을 내놓으시겠습니까? 최초의 지존, 최초의 득템, 최초의 승급자 등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는 각종 컨텐츠.. 2024. 1. 1.
바람의 나라 클래식 설문조사 구버전이 출시된다 영상으로 보면 재미가 10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찾아온 동네백수의 바람의 나라 이야기입니다. 오늘은 참 흥미로운 소식을 접해서 이렇게 본문을 작성해 봅니다. 모두들 아시다시피 넥슨에서 바람의 나라 클래식 관련해서 설문을 조사한 것인데, 이에 관해서 저 스스로 생각하는 바람의 나라 클래식에대한 정의와 만약 넥슨에서 정말 바람의 나라 클래식을 출시한다면 어떻게 출시해야 하는지에대한 방향성, 그리고 해당 주제에 관해서 내비추는 여러 반응들에 대해 저의 생각을 정리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써보게 되었습니다. 이 글은 나 자신이 여러분들 보다 옛날 바람의 나라에 대해서 조금 더 많은 지식을 지니고 있다해서 나의 의견이 무조건적으로 정답이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저 내가 즐겼던 그 시절의 바람의 나라를 추억하고.. 2023. 12. 31.
스팀에서 택티컬 커맨더스2가 출시 예정 Collapsed Galaxt II는 중국판 택컴2입니다. 국내버전과는 다르겠지만 많은 기대 중... 자이언트의 어스나 블레이드의 손 맛을 다시한번 느낄수가 있는 것인가 ~_~ 2023. 12. 8.
용군단 한국 와우 최초의 지팡이 주문각인사 시절 용군단 초기 끝판 지팡이를 한국 서버에서 오직 저만 만들 수 있었기에 엄청난 뽕을 뽑았드랬죠... 클릭 한번에 40만골 씩 쓸어 담던 시절... 심지어 지팡이를 만드는 재료까지 저 말고는 수급할 수 있는 곳이 없었기 때문에 한 사람당 거의 50 ~ 60 만골씩 쭉쭉 벌렸습니다. 지팡이 장사 안되면 틈틈이 해주는 부업 와우는 시간만 많으면 용돈 벌기는 참 좋은 게임.. ㅎㅎ 요즘엔 얼마징..? 2023. 12. 4.
어둠의 전설 초보 성직자 플레이 후기... 영상으로 보면 재미가 20배 안녕하세요. 동네백수입니다. 사실 제가 이번에 어둠의전설 영상을 준비중이었는데 아쉽게도 포기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맞닥뜨리게되서 이렇게 짧은 후기로나마 글을 남겨봅니다. 어둠의전설은 바람의 나라만큼 많이 즐긴건 아니구요 , 정말 오래전 아주 짧게 즐겨본게 끝으로 게임에대한 지식은 전무하다고 보시면됩니다. 뭐, 그때 당시에 마법사로 마레노 이런 마법 사용했었고, 사마귀 잡으러 간거 같고, 그랬던거 같은데 정확하게 기억은 안납니다. 근데 최근들어 저의 유튜브에 추천영상으로 이, 어둠의 전설이 계속해서 팝업이 되길래 그냥 혼자 한번 즐겨보면 어떨까 싶어서 다운을 받아봤습니다. 처음으로 게임이 제가 했을때랑 비교하면 인터페이스가 완전히 바뀌어있습니다. 정말 깔끔해졌어요. 바람의 나.. 2023. 12. 2.
울티마 온라인 집이 무너졌네요. 재생 https://amila.tistory.com/45 울티마 온라인을 시작했습니다. (브금 재생) 왜 다시 시작했느냐? 많은 이유가 있지만 굳이 뽑자면 시간이 남아 돈다. 입니다. 예... 제 블로그 명칭대로 진짜 백수가 되어버렸습니다. 인생 좆됐습니다. 좌절하고 있던 찰나 오래 amila.tistory.com 5년전 갑자기 생각나서 다시 잡아본 울티마 온라인.. 이 게임은 하우징이란 아주 독특한 시스템이 있습니다. 커스터 마이징을하여 집을 짓는 시대를 앞서간 시스템이죠. 제가 울온을 처음 접했을 때 만들었던 단칸방 입니다. 그리고 2018년 다시 붙잡고 그 위치에 또 다시 집을 짓고 5년간 쭈욱 릴리즈를 해왔지만 최근 바빠서 까먹고 릴리즈 하는걸 깜빡했나봅니다, 디스코드로 웬 외국인이 대화를 시도 .. 2023. 12. 2.
바람의 나라 그냥 옛날 이야기 안녕하세요? 기나긴 추석 연휴가 벌써 끝나버렸네요. 휴식이 긴 만큼 반동이 크게 찾아왔을탠데, 잘 이겨내실거라 의심치않습니다. 10월달에 들어선 날씨도 많이 쌀쌀해 졌으니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 제가 들려드릴 바람의 나라 이야기는 주제가 딱히 없습니다. 간단한 이야기나 스크린샷만 올려달라는 요청을 적극 채용하여. 손가는 대로 전문을 작성해서 전물을 작성해보았습니다. 그래도 최대한 재밌게 구성해봤으니, 꼭! 끝까지 읽어주세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오래전 문파검 복사때의 사진들입니다. 저의 블로그에도 올린적이 있고, 제 영상에서도 여러차례 다뤄왔기 때문에 이미 많이들 보셨을거라 사료됩니다. 스샷을 찍기위해 백호의검과 주작의검을 바닥에 떨어뜨리고 있네요. 클레마티스가 주작의 검을 휘두를때 서든이라는 .. 2023. 10. 7.
바람의 나라 옥좌 공성전의 모든 것 영상으로 보면 재미가 10배 안녕하세요, 오늘 제가 해드릴 이야기는 구버전 바람의 나라에서. 제가 생각하는 3가지의 최종 컨텐츠 중의 하나인, 옥좌 공성전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보려고합니다. 당대 내로라하는 서버내의 지존들이 한 날 한 시에 한 공간에 집결하여. 말 그대로 문파의 자존심과 자신의 실력을 뽐내는 장이기도 했던. 옥좌 공성전은 어떠한 방식으로 진행됐고, 어떠한 변화과정을 거쳤는지. 그리고 성을 차지한 문파한테는 어떠한 혜택이 있었는지 지금부터 하나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제 1장 옥좌 공성전의 등장 처음엔 공성전이 아닌 문파대 문파 끼리의 단순 전쟁을 컨텐츠로 삼았으며,. 엎어진 프로젝트지만 전쟁에서 승리하는 문파가 정식 문파로 승격하여, 문파의 자치구를 설립해준다고 나.. 2023. 10. 2.
구버전 바람의 나라 연 서버의 최악의 플레이어 영상으로 보면 재미가 2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찾아뵙네요. 오늘 제가 해드릴 옛날 바람의 나라 이야기는 당시 연서버를 플레이 했던 유저들이라면 모를수가 없는 희대의 꼴통 삼성맨과 구정파교주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아마, 여러분들이 바람의 나라에서 한번쯤은 겪어봤을 모든 비매너 행위들의 시초가 바로 위 두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오만가지 방법을 동원하여 상대를 괴롭히던 악질적인 놈들이었습니다. 처음으로 불명예스러운 유저들을 전문적으로 다뤄보겠네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금시초문의 문주 삼성맨입니다. 다른 의미로 당시 연서버에서 가장 유명했던 도적 중 한 명이였고, 상위 랭커들이 항상 매너가 좋다는게 아니라는 공식을 깬 인물이기도 하며, 소환빵, 강침, 먹자, 스틸, 문파사기, 아이템 .. 2023. 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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