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9/111 바람의 나라 클래식 서버는 나올까?? ( 브금 재생 ) 바람의 나라와 울티마는 저에게 있어서 정말 특별한 게임이고, 애착이 많이 가는 작품들입니다. 두 작품은 비슷한 시기에 서비스를 시작하였고, ( 1996, 1997 ) 현재 까지도 지속적으로 운영 하고 있으며 아직 까지도 많은 플레이어들이 향수를 되살리기 위해, 플레이하는 게임이기도 하죠. 뿐만 아니라, 두 작품의 운명은 서로를 닮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온라인 게임의 각종 사건 사고에서 최초라는 수식어로 점칠된 전설적인 게임. 이 작품은 2000년도에 출시된 대격변 확장팩 The Renaissance로 기존 플레이어들의 엄청난 반발을 샀고, 끝내 많은 이들이 작품을 등지고 떠나게 되었습니다. 이로인해 음지에서만 떠돌던 프리서버들이 거대하게 성장케된 계기가 되어버리죠. . . . 어디서 비슷.. 2019. 11.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