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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게임 이야기

롤 리그 오브 레전드 언랭의 뜻과 의미, 언랭의 유래

by 동네백수형 2022.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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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재생!!!!!!!!11

 

 

지금은 하지 않지만 아주 오래전 리그 오브 레전드를 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바로 북미에서 하던 시즌1, 2 시절 말이죠ㅎㅎ

 

핑 200으로 어떻게 했는지 참..

 

지금 생각해도 미스테리 입니다.

 

 

오늘 아는 동생과 롤 얘기를 잠깐 하다

 

언랭을 언급 하길래

 

그 한 단어에 옛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기 시작했습니다.

 

평생 롤이 아니면 듣도보도 못했을 단어 이기에

 

거진 10년 된 옛 추억들이 말이죠.

 

 

제가 처음 롤을 했을때 코그모란 녀석이 신 챔프였습니다.

 

하늘에서 뭔가 떨어지긴 하는데,

 

처음엔 그냥 배경 효과인줄 알았던 그것이 

 

여러 게임이 지나서야 코그모의 궁극기란걸 알았을 때라던지...

 

 

 

각설하겠습니다.

 

 

 

 

 

 

 

영어로는 Unranked

 

현재는 랭크 게임을 하지 않는 유저나

 

랭크 게임의 최저 조건인 레벨 30을 달성하지 못한 유저한테 쓰이는 말로 압니다.

 

하지만 최초엔 그 의미가 조금 달랐습니다.

 

북미 시절인 시즌1과

 

한국 서버로 중도에 넘어온 시즌2때의 리그 오브 레전드 랭크는

 

지금의 티어제 말고 점수제를 채택 했었는데요.

 

 

시즌 2 점수제

 

 

과거 점수제 때의 잔재는 롤 전적 검색 사이트에 여전히 남아 있었습니다.

 

랭크 배치임과 동시에 첫 시작점인 1200점은 동장

 

1400점은 은장

 

1500점은 금장

 

1850은 플래티넘

 

뭐, 이런식 이었습니다.

 

한 판당 적게는 10점 많게는 25점 씩

 

승급전, 강등전이란 천장이 없었기에 현재의 시스템보다 객관적이지만

 

체감상 상당히 빡셌습니다.

 

1500점 이상의 골드만 달성해도 상위 4% 내외의 절정 고수였으니 말이죠

 

이게 시즌3 부터 티어제로 바뀌고 난이도가 대폭 하락 된 것이고..

 

그렇다면 언랭은 대체 언제 등장 하느냐?

 

 

 

 

1117점 언랭

 

 

1200점이 랭크 시작과 동시에 동장 이란걸 말씀 드렸는데,

 

랭크 점수가 1199점 이하로 떨어지게 되면,

 

동장의 딱지 조차 떼가는 일종의 언랭크 상태가 되었습니다.

 

이 상태가 되면 남들이 볼때 점수와 계급을 열람 할 수 없게 되었지요.

 

점수는 본인만 확인 가능한 상태.

(1200점 이상의 동장부턴 남들이 열람가능)

 

상당한 굴욕이고 조롱거리였습니다.

 

1199점 이하의 언랭

 

점수가 세 자릿수인 심해

 

500점 이하의 내핵 등

 

언랭인 플레이어들은 동장 = 지금의 브론즈라도 달아보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하던 시절이 있었죠.

 

현재 평생 놀림감이 되는 브론즈와는 사뭇 다른 느낌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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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그렇다구요..

 

스쳐 지나간 오래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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