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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스팀

스팀게임 Dark Elf 무작정 따라하기 공략 #2

by 동네백수형 2018.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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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gm )

 

 

Dark Elf는 Steam에서 판매가 허용된

 매우 건전한 쯔꾸르 RPG게임 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수근 거리는 이벤트가 끝나면

 

곧장 길드로 가줍니다.

 

 

 

 

 

처음 겪어본 임무 실패...

 

 

 

 

다음 임무는 Joseph Forest에 가서 버섯 캐오기.

 

 

 

 

조셉의 숲 전경.

 

저기 보이는 꽃들이랑 싸우면 이벤트씬이 있습니다.

 

5번 정도 연속으로 당하면 추가 씬이 생깁니다.

 

 

 

 

 

맵 끝에 있는 버섯을

 

마스터가 준 가방에 담고 귀한.

 

참고로 이때쯤 레벨이 10정도 되는데, 

 

10부터는 마을로 한 번에 갈 수 있는

 

귀환 스킬이 생깁니다.

 

 

 

 

 

마을로 돌아가 마스터에게 가면

 

북쪽 길거리에 사는 도버에게 직접 전해주랍니다.

 

 

 

 

문제는 도버의 집이 북쪽이 아닌 동쪽에 있다는 것이죠...

 

뭐, 안에 있는 도버에게 버섯을 건네주고 다시 길드로 돌아 갑니다.

 

스샷은 못찍었지만 다음 임무를 받게 되는데,

 

 

 

 

 

 

요 집, 2층에 있는 모자쓴 놈에게 가면

 

두 번째 메인 이벤트가 발생되서 여러가지를 요구 합니다.

 

취향에 맞게 선택 하시면 됩니다.

 

 

 

 

' 그냥 일 이라고 생각해... 하지만... 흐규 T.T... '

 

 

할 수 모든 최상의 서비스를 해주면 300골드를 보너스로 받습니다.

 

 

 

 

다음 임무는 드럼동굴에 숨어 있는 늑인 퇴치

 

 

 

 

오는 길은 생략 하겠습니다.

 

눈과 손이 멀쩡한 지능지수 90 이상 이라면

 

 누구라도 통과를 할 수 있기때문에...

 

 

 

 

프렐리야에게 뚜까 쳐맞고는 용서를 구합니다.

 

 

" 오.. 난 나쁜짓을 하지 않을꺼야... 사람을 죽이지도... "

 

 

하지만 그런거 없습니다.

 

만약 늑대인간 Danny를 죽이지 않고, 일부러 싸움에서 져준다면 서비스컷을 볼 수 있습니다.

 

 

 

 

 

다음 임무는 지하 도박장의 주인 프렌스를

 

죽음의 위협으로부터 지켜내야 합니다.

 

 

 

 

월드맵을 지나, 바로 앞에 놓여있는 펫말을 읽으면 

 

오른쪽이 프렌스의 집이라고 알려줍니다.

 

엄한데로 빠지지 맙시다.

 

 

 

 

 

 

이 곳

 

 

 

 

" 당신이 프렌스 인가요? 저는 길드에서 의뢰를 받고 당신을 지켜주려 왔습니다. "

 

 

 

 

" 니가 나를 지켜준다고? 내가 볼땐 내가 너를 지켜야 할 것 같은데? "

 

 

이후 몇번의 대화를 더 주고받다

 

메이드가 마실 것을 내옵니다.

 

 

 

 

" 멈춰! 이걸 마시면 안돼! "

 

 

뛰어난 후각으로 마실 것에 독이 있다는 걸 감지한 플레리야...

 

프렌스의 목숨을 구하게 됩니다.

 

 

 

 

" 이게 무슨 난리야? 그리고 넌... "

 

 

 

 

 

메이드는 사실 남자였던 것.

 

" 넌 나의 환각제를 먹어서 몰랐겠지만, 난 남자였어. "

( 맞는지 모르겠음... )

 

 

 

 

하지만 복면은 셋.

 

 

 

 

싸움은 ez하게 이길 수 있습니다.

 

겁에 질려있는 프렌스에게 프렐리아는 말 합니다.

 

 

" 내가 너에게 해줄 수 있는 충고는 하나야. 살고 싶다면 여기서 멀리 벗어나 "

 

 

 

 

 

그대로 마을에 돌아와서 마스터에게 보고 하면

 

얘기를 하나 들려줍니다.

 

 

" 이봐, 프렐리아 너 알고있었어? "

 

 

" 하? 뭘? 무슨 일인데? "

 

 

" 프렌스가 경찰들에게 잡혀 갔어. "

 

 

 

 

" 헐? 좀만 늦었어도 좆 될뻔 했네... 천만다행 우왕ㅋ굳ㅋ "

 

 

?? 

 

 

 

 

그 뒤로 오룰루시에서 왕과 그의 측근들이 회의를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플레리아가 활약한 얘기도 하고 이런저런 잡담

 

무언가를 암시하는 듯... 회의는 끝이 납니다.

 

 

 

집안-

 

 

 

 

 

공부를 하고 있던 루즈가 물어 봅니다. 

 

 

" .. 누나, 여기... "

 

 

 

 

 

" 오, 첫 째로 음... 어... 그리고... 하.... "

 

 

 

 

 

" 그럼, 이건 뭐야? "

 

 

 

 

" 어... 그건... 조또마떼... -.-.. "

 

 

 

 

루즈의 공부를 따라갈 수 없는 프렐리아는

 

너무 늦었다며, 루즈에게 이제 그만 발 닦고 잠이나 자라고 합니다.

 

 

" 루즈, 너무 늦었어, 그만 씻고 자는게 어때? "

 

 

" 알았어.. 샤워하고 잘께 "

 

 

 

 

루즈가 샤워하러 가자

 

프렐리아는 되내입니다.

 

 

' 내 지식으로 더이상 그를 가르칠 수 없어, 학교에 보내는게 나을지도 몰라 '

 

 

 

 

갑자기 이상한 기운이 프렐리아의 몸을 엄습합니다.

 

 

방에 남아있던 루즈의 채취로

땀을 흘리며 나의 몸은 변화하기 시작했다.

 

 

다음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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