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락/블리자드26 용군단 한국 와우 최초의 지팡이 주문각인사 시절 용군단 초기 끝판 지팡이를 한국 서버에서 오직 저만 만들 수 있었기에 엄청난 뽕을 뽑았드랬죠... 클릭 한번에 40만골 씩 쓸어 담던 시절... 심지어 지팡이를 만드는 재료까지 저 말고는 수급할 수 있는 곳이 없었기 때문에 한 사람당 거의 50 ~ 60 만골씩 쭉쭉 벌렸습니다. 지팡이 장사 안되면 틈틈이 해주는 부업 와우는 시간만 많으면 용돈 벌기는 참 좋은 게임.. ㅎㅎ 요즘엔 얼마징..? 2023. 12. 4.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와우 용군단 1주차 마무리 어느덧 2주차에 접어 들고 있는 용군단... 8신화 돌아서 템 다 맞추고,,, 명점셋도 다 샀고,,, 스토리도 다 밀었고,,, 골드도 300만골 가까이 벌었고... 전문 기술도 만숙이고 아~ 할 거 드릅게 없네~ 망겜이야~ 2022. 12. 8. 와우 용군단 전문화지식 초기화 하는 방법 문의결과 초기화 못한다고 합니다. 심혈을 기울여서 찍어주세요. 잘못 찍으면 저처럼 X됩니다. 이러니 와우가 망하지... 2022. 12. 6. 와우 용군단 재료 원시 혼돈 얻는 방법 재료아이템 중 구매할 수 없는 원시혼돈을 파밍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깨어나는 해안 용비늘 기지에 레아나라는 NPC가 판매하는 작은 원정대 삽으로 땅을파면 쏟아져 나옵니다. 가격은 용군단 자원 15개로 아주 저렴하며, 모두들 즐겜하시길 2022. 12. 6. 와우 전문화지식 포인트, 지식의 용 파편 얻는 법 현재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새로운 전문기술 시스템 전문화지식 포인트를 올릴 수 있는 지식의 용 파편을 쉽게 파밍 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해당 아이템은 온아라 평야 - 넓은발굽 전초기지에 있는 NPC를 통해 전문화지식 포인트를 1개 얻을 수 있게 해주는 아이템입니다. 미니맵에 표시된 위치에 가면 포인트로 바꿔주는 NPC가 서있습니다. 언젠가 인벤토리에 들어와서 어떻게 얻는 까먹은 지식의 용 파편을 쉽게 얻는 방법은 깨어나는 해안 용비늘 기지의 레아나가 판매 하는 작은 원정대 삽을 통해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갯수는 파악하기 어려우나 지식의 용 파편이란 아이템은 한 주에 3~4개 정도로 얻을 수 있는 량이 제한되어 있는거 같습니다. 2022. 12. 6. 와우 온아라 평야의 여행자 흙지느러미 마을 퀘스트 대충 근처만 가도 퀘스트 위치가 팝업되는 다른 것듣과는 다르게, 온아라 평야의 여행자 업적 중 흙지느러미 마을의 시작 퀘스트는 해당 위치에 정확하게 가야지만 퀘스트가 팝업됩니다. 그래서, NPC가 퀘스트를 안준다는 말이 떠도는거 같습니다. 저 또한 그랬고요. 절벽 밑에 흙지느러미 마을이란 장소가 있고, 해당 위치에 정확하게 위치해 있어야지만 퀘스트가 팝업 됩니다. 2022. 12. 6. 와우 노쿠드 공격대 퀘스트, 티라의 활 놓기 위치 활을 얻어도 맵에 표시가 되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올려봅니다. 온야라 평야 위의 지도위치에 무덤이 있습니다. 입구가 여러개인데 잘 찾아 들어가면 활을 놓는 곳이 나옵니다. 2022. 12. 4. 디아블로2 리마스터 출시 임박 디아블로2 리마스터 레저렉션이 나오네요. 사실 이 건에 관해선 굉장히 회의적인 입장이었으나, 생각해보니 매우 단순한 방법으로 해결 할 수 있었습니다. 그냥 벅템, 복사템이 많은 기존의 서버를 버리고 리마스터의 서버는 따로 두면 되는 일 왜 여기까지 생각이 미치지 못했던걸까요? 이미 공식 홈페이지 블리자드 샵에선 예약 판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48,000원인데, 많은 분들이 비싸다고 하지만 제가 볼땐 합리적인 가격 같습니다. 우선 디아블로2의 출시가가 42,000원 이었고 확장팩인 파괴의 군주가 35,000원 정도 했었습니다. 이번 리마스터는 거의 새로 만든 수준으로 이전에 제가 집었던 문제점들을 다 잡아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죠. 그러니 48,000원은 그렇게 비싼 가격이 아니라는 겁니다. 제 2의 .. 2021. 2. 21. 성우에 집착을 하게된 사연 살다보니 가끔 병적인 행동을 할때가 있습니다. 그것은 성우 찾아보기... 어릴쩍 아무런 생각없이 만화영화를 보다가 문득 깨닫게 되었죠. ' 지금 이 목소리는 누군가가 연기하는 것이다. ' 어찌보면 당연한 얘기 이지만 이 당연한 얘기를 머릿속으로 깨닫는데 꽤 오랜시간이 걸렸습니다. 무엇보다 관심도 없었고, 그냥 아무런 생각이 없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TV속 만화영화의 캐릭터는 살아있는 생물이 아닌, 영혼을 불어넣는 성우라는 직업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오늘 이 글을 쓰게된 이유는 바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스톰윈드 광장에 서있는 스테파니 터너라는 NPC 때문입니다. 밥을 먹을 먹으려고 멍을 때리면서 게임 화면을 보다 스테파니 터너를 몇 번 클릭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더니 처음엔 " 안녕하세요. ".. 2021. 2. 14.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