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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백수의 게임 이야기295

바람의 나라 클래식 출시기념 전사, 도적, 주술사, 도사 레벨업 가이드 https://youtu.be/Xje1egMWoTE영상으로 보면 재미가 28배     정말 세상일은 한 치 앞도 모르는거 같습니다. 죽었다 깨어나도 나올 수 없다고 생각했던 바람의 나라 클래식이 세상 사람들에게 재조명 되는 것은 물론이고 넥슨의 손에 의해서 다시 부활한다는 것이 말입니다.  오늘 제가 여러분들게 들려드릴 이야기는 이번에 출시될 바람의 나라 클래식이 그때의 고증을 살려서 나오게 된다면 당시에는 게임을 즐겨본적 없는 초보자 분들을 위한  1-99까지 전 직업 레벨업 가이드를 적어보면 어떨까 싶어서 이렇게 영상을 만들어보게 되었습니다.   바람의 나라에서 지존까지 달성하는데 가장 중요한 덕목은 어딘가에 꼭 꼭 숨어있는 경험치 1이라도 더 주는 나만이 아는 비밀사냥터가 아니라 끝까지 포기하지 않.. 2024. 11. 8.
넥슨이 해결하지 못한 과오 바람의 나라 귀신공성편 https://youtu.be/9XjKA1opF_E 영상으로 보시면 재미가 10배!   바람의 나라는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정말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게임입니다.어떠한 시스템이 새로 생기면 버그를 동반 하는것은 물론이고, 그러한 허점을 악용하여 부당이득을 취하는 일당들이 주기적으로 발생하기도합니다.  마치 이러한 행보는 정규 이벤트와도 같고  어느 유튜버는 바람의 나라에서 발생한 버그만 가지고도 영상 100개 이상을 제작했을 정도로 이미 바람의 나라를 플레이하는 게이머들에게  버그란 아주 익숙한 광경일 것입니다. 하지만 과거 바람의 나라에는 유저들 뿐만 아니라 운영진들 모두 옥좌 공성전에 시스템적으로 치명적인 결점을 갖고 있다는걸 인지 하고 있었음에도  기나긴 세월동안 해결하지 못한 문제가 있다.. 2024. 10. 13.
다크세이버 엠게임의 비밀병기 닥세월드 영상으로 보면 재미가 20배 안녕하세요. 동네백수 입니다. 이번에 가져온 게임은 그 이름도 찬란한 다크세이버 입니다. 과거 바람의 나라 만큼이나 많은 분들이 플레이 했었고, 저 처럼 부활을 기다리는 분들이 많은 게임이기도 합니다. 다크세이버는 지금의 엠게임을 설립한 손승철 회장이 자신의 대학 동기들과 함께 창단한 중앙대학교 게임제작 동아리 셈틀에서 1997년에 만든 어둠의 성전이라는 머드게임을 기반으로 두고 있습니다. 시대가 지남에 따라 어둠의 성전에서 그래픽을 입힌 머그게임이 되었고 이게 다크세이버라는 SRPG 온라인 게임이 되는것입니다. 1998년 발매한 다크세이버가 초 대박을 터뜨리자, 대학생들의 취미였던 동아리가 메닉스라는 소규모 형태의 소프트웨어 회사를 설립하게되는 발판이 되었고, 메닉스는 훗날.. 2024. 4. 5.
구버전 바람의 나라 연 서버 최후의 대전쟁 제 4차 문파대전 재생하면 재미가 2배 안녕하세요 여러분 동네백수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온 동네백수의 옛날 바람의 나라 이야기입니다. 이번에 제가 준비한 이야기는 개방의 2대 총방주 바람의키스미가 연서버 해방을 목적으로 일으킨 구버전 최후의 대전쟁 제 4차 문파대전에 대해서 다뤄보려고 이렇게 본문을 작성해 보았습니다. 문파대전 시리즈는 이번 영상이 마지막이 되겠지만 아직도 풀어내지 못한 많은 이야기 거리들이 남아있으니 너무 염려치 마시고 많은 기대부탁드립니다. 제 4차 문파대전의 자세한 내막이 궁금하시다면 끝까지 함께해주세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이야기의 시작은 20여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 2003년의 어느날... 당시는 제 2의 춘추전국시대라 불려도 무방할 정도로 수 백여개의 문파가 서로 얽히고 섥혀 매일같이 .. 2024. 3. 30.
바람의 나라 클래식의 옥좌 공성전은 어떻게 바뀌어야 할까 안녕하세요? 동네 백수입니다. 오늘 제가 준비한 이야기는 만약 바람의 나라 클래식이 출시가된다면에서 비롯된 저의 바람의 나라 상상컨텐츠입니다. 옛날엔 상상 스킬이라던지, 상상 퀘스트라던지 여러 유저들이 적어낸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많았던거 같은데, 저도 해당 본문을 작성하면서 다람쥐를 잡으며 도토리를 모으고, 하루하루 가슴 설레였던 그 시절로 돌아간것만 같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본론에 들어가기에 앞서 옛날 이야기를 조금 해야 할것 같습니다. 이 얘기를 하지 않고서는 본 주제를 말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바람의 나라에서 가장 달성하기 힘든 위업은 어떤 것이 있을까?란 물음에 여러분들은 어떤 대답을 내놓으시겠습니까? 최초의 지존, 최초의 득템, 최초의 승급자 등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는 각종 컨텐츠.. 2024. 1. 1.
바람의 나라 클래식 설문조사 구버전이 출시된다 영상으로 보면 재미가 10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찾아온 동네백수의 바람의 나라 이야기입니다. 오늘은 참 흥미로운 소식을 접해서 이렇게 본문을 작성해 봅니다. 모두들 아시다시피 넥슨에서 바람의 나라 클래식 관련해서 설문을 조사한 것인데, 이에 관해서 저 스스로 생각하는 바람의 나라 클래식에대한 정의와 만약 넥슨에서 정말 바람의 나라 클래식을 출시한다면 어떻게 출시해야 하는지에대한 방향성, 그리고 해당 주제에 관해서 내비추는 여러 반응들에 대해 저의 생각을 정리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써보게 되었습니다. 이 글은 나 자신이 여러분들 보다 옛날 바람의 나라에 대해서 조금 더 많은 지식을 지니고 있다해서 나의 의견이 무조건적으로 정답이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저 내가 즐겼던 그 시절의 바람의 나라를 추억하고.. 2023. 12. 31.
스팀에서 택티컬 커맨더스2가 출시 예정 Collapsed Galaxt II는 중국판 택컴2입니다. 국내버전과는 다르겠지만 많은 기대 중... 자이언트의 어스나 블레이드의 손 맛을 다시한번 느낄수가 있는 것인가 ~_~ 2023. 12. 8.
용군단 한국 와우 최초의 지팡이 주문각인사 시절 용군단 초기 끝판 지팡이를 한국 서버에서 오직 저만 만들 수 있었기에 엄청난 뽕을 뽑았드랬죠... 클릭 한번에 40만골 씩 쓸어 담던 시절... 심지어 지팡이를 만드는 재료까지 저 말고는 수급할 수 있는 곳이 없었기 때문에 한 사람당 거의 50 ~ 60 만골씩 쭉쭉 벌렸습니다. 지팡이 장사 안되면 틈틈이 해주는 부업 와우는 시간만 많으면 용돈 벌기는 참 좋은 게임.. ㅎㅎ 요즘엔 얼마징..? 2023. 12. 4.
어둠의 전설 초보 성직자 플레이 후기... 영상으로 보면 재미가 20배 안녕하세요. 동네백수입니다. 사실 제가 이번에 어둠의전설 영상을 준비중이었는데 아쉽게도 포기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맞닥뜨리게되서 이렇게 짧은 후기로나마 글을 남겨봅니다. 어둠의전설은 바람의 나라만큼 많이 즐긴건 아니구요 , 정말 오래전 아주 짧게 즐겨본게 끝으로 게임에대한 지식은 전무하다고 보시면됩니다. 뭐, 그때 당시에 마법사로 마레노 이런 마법 사용했었고, 사마귀 잡으러 간거 같고, 그랬던거 같은데 정확하게 기억은 안납니다. 근데 최근들어 저의 유튜브에 추천영상으로 이, 어둠의 전설이 계속해서 팝업이 되길래 그냥 혼자 한번 즐겨보면 어떨까 싶어서 다운을 받아봤습니다. 처음으로 게임이 제가 했을때랑 비교하면 인터페이스가 완전히 바뀌어있습니다. 정말 깔끔해졌어요. 바람의 나.. 2023.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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