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불꽃의 투구아1 추억의 고전게임 피구왕 통키 야심한 새벽... 동네 백수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딱 좋은 시간인 새벽 1시에 느닷없이 어릴때 오락실에서 즐겨했던 피구왕 통키가 생각 났습니다. 당시 슈퍼마리오3, 스타크래프트와 같이 피구왕 통키는 목숨이 아닌, 100원에 5분이라는 시간 제한을 두던 특이한 게임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 동네에서는 줄을 서면서까지 하던 것이 바로 이 불꽃의 투구아 돗지 단페이 되겠다 ~~ 이 말이야~ 까마득한 세월... 게임은 그때 그대로인채 나를 기다리는데 나란 놈은 덩치만 커져가고 있습니다.. 스토리 모드 시작 타이거가 바다에 떠있는 부표를 맞추는 걸 보고선 깜짝 놀라는 통키. 그런데 사실 이 장면은 애니메이션에서도 나오는 유명한 부분중에 하나 입니다. 절친인 맹태, 미나와 부표를 맞춤으로써 어릴때 자주하.. 2020. 1.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