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금 재생)
안녕하세요.
현재 템템을 즐기는 많은 분들이 골드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계실탠데요.
이번엔 현재까지 템템에서 골드를 수급할 수 있는
3가지의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템템이란 게임은 포켓몬스터와 달리 야생 개체가 따로 골드를 지급하지 않고,
강제로 싸움을 걸어오는 NPC의 경우 포켓몬스터는 뒤로 갈수록 더 많은 골드를 지급하지만
템템은 극초반 마을 입구에서 조우하는 NPC와
마지막에 섬에 있는 NPC간의 골드 차이가 없다시피 하기 때문에
갈수록 비싸지는 소모품의 가격을 버텨내지 못하는 유저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소모품 뿐만이 아니라, 나중가면 교배도 해야되는데 말이죠...
그래서 어떻게하면 골드를 수급할 수 있는지 천천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토리 진행
예, 맞습니다.
첫 번째 돈 벌이는 모두 아시다시피 스토리 라인을 진행하는 것 입니다.
준비된 스토리를 전부 클리어 하면 대략 5만~6만 골드 가까이 벌어들이며,
알뜰하게 진행 하셨다면 이에 상응하는 많은 골드를 남기셨을거라 사료됩니다.
환급
템템에는 환급소가 있습니다.
지난번에 적어드렸던 교배소의 바로 옆에있는 집이 바로 그곳인데요.
템카드로 잡은 자신의 템템을 야생으로 풀어줬을때,
풀어준 개체수에 따라 알맞는 골드를 플레이어에게 보상하는 곳이죠.
풀어준 개체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보상또한 증가하기 때문에.
지금 당장 급하다고 적은 수로 환급 받는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많은 수를 풀어준 뒤에 한번에 보상을 받는것이 옳은 선택이 될것입니다.
각 개체별, 레벨별로 환급받을때의 골드가 다르며, 출현률이 낮은 희귀한 템템일수록 그 가치는 커지게 됩니다.
또한 이곳에선 골드뿐만 아니라.
일정 수의 템템을 야생으로 되돌려 줬을때, 값비싼 소모품 보상도 뒤따르니
꼭! 확인하시길
거래
현재 템템의 개발사 Crema가 개설한 공식 디스코드에선
플레이어간의 거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최상급인 7SV 뿐만 아니라 야생에서 잡히는
1SV, 2SV의 개체들도 비싸진 않지만, 분명 거래가 되고 있으니
1SV라고 실망하지 마시고 고이 간직해 두었다가
나중에 필요한 사람이 나타나면 그들에게 판매를 하면 되겠습니다.
1SV 기준 교배 횟수는 7회가 남아 있어야 거래가 되며,
1/6000의 확률로 야생에서 잡히는 색이다른 LUMA라는 개체는
그 종류를 막론하고 상당한 고가에 거래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여러분들도 일확천금의 기회를 잡아보세요!
이상으로 현재까지 템템에서 골드를 수급할 수 있는 3가지의 방법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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