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9/061 지금은 바야흐로 오토체스 최전성 시대 2011년 워크래프트3 유즈맵에서 파생된 이 게임 Dota2는 출시 직후 현재까지 오랜세월 밸브사의 멀티 게임 플랫폼 Steam에서 최정상을 지켜왔습니다. 거기에 4년전 거행된 대규모 패치 소스 2.0으로의 리본 업데이트 이후 자체 제작한 게임모드를 선보일 수 있는, 이른바 유즈맵을 플레이를 하게끔 만들어 놓았죠. orverthrow, imba mode, Pudge hook 등 나름 인기 있는 수많은 아케이드 모드가 존재 했었지만, 내수용 일뿐, 애시당초 아케이드에 관심이 없거나, 도타2를 플레이 하지 않는 사람들에겐 생소한 이름일 뿐이었습니다. 허나 2019년 1월. 도타2란 게임을 국내에서 다시 한번 상기 시키게 해준 녀석이 나왔으니... 그놈이 바로 오토체스다~ 이말이야~ 오토체스는 국내의 하스스톤.. 2019. 6.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