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월 하반기 산적한방의 연서버 공성소식

 

영상재생

 

 

2003년 이후 불과 한달 밖에 지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綠林門]이 문파랭킹 1위로 달리고 있다. 

2002년 문파랭킹 1위를 기록하면서 최고의 문파로 명성을 떨쳤고, 

최근에도 엄청난 활약을 부여 주고 있다. 

 

1월 상반기 공성과 위에 있는 자료에서 살펴 볼 수 있듯이

 획득=1번 과 방어=2번 2차방어=1번을 기록함으로써 영원한 강자임을 확인 시켰다.

 

 

그리고 1윌 막바지에 이르러서야 [신화]가 엄청난 힘을 발휘하고 있다.

 1월 23일 청룡성주인 [제우스]를 몰아내고 [신화천검대]로 입성을 하였다. 

 

그리고 다시 [신화]이름으로 방어전을 성공함으로써 

역시 [신화]라는 말이 나오도록 탄성을 자아내었다.

그러고 보니 작년 이맘때쯤 [綠林]과 [신화]의 활약이 대단하였는데 

그것을 재연한 듯 보인다.

 

요즘 [제우스]분파 활약이 장난이 아니다. 

1월 상반기에 이어서 하반기에도 활약이 아주 대단하다.

 

 한때 최강자리를 [天上天下]에게 내 주어서 자존심에 상처를 받았지만, 

다시 최강자리를 거의 되찾아 간 듯 보인다.

그렇다고 [天上天下]도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현재 지금 많은 문파들이 동맹 관계를 맺은 반면

 

 

 [天上天下]는 여전히 無동맹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無동맹으로 활동할 것을 선언한 바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다소 힘든 공성이 예상되었지만

 그것이 오히려 정신력에 큰 힘을 실어주었다. 

 

그러한 정신력과 단합된 공성의 결과로 주말공성 내리 획득,방어에 성공하였다. 

이번 공성은 기존강호들만 성을 먹어서 그런지 

 

새로운 다크호스를 찾을 수 없어서 아쉬움이 남는다. 

작년 [연]과 [프리랜서]처럼 신진 막강 세력 문파가 

언제쯤 나타날지 그것 또한 궁금한 점으로 볼 수 있다.

 

지금 [기쁨의나라] 1대 얼쥐가 복귀 하였다. 

그것은 곧 [백의기사]가 부활을 했다고 볼 수 있다. 

 

[백의기사]의 본문은 [백의문]인데 그 문파는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문파 이기도 하다. 

만약 공성에서 활동을 시작한다면 상당한 빅뉴스 거리가 될 것이다.

인터넷 마비로 인하여 공성전이 2차례 연속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많은 공성팬들을 실망 하였지만, [天上天下]입장으로써는 

내리 2연속 자동방어가 되는 행운을 누리게 되었다. 

어째든 다음부터는 공성이 정상적으로 이루어 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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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하반기] 공성결과

청룡성
1/16:[제우스]획득 용천설악
1/23:[신화천검대]획득 용궁나라
1/30:[신화]획득 두두리

주작성
1/18:[天上天下]획득 야놀자
1/25:[天上天下]자동방어 <공성취소>

현무성
1/19:[유아독존]방어 진아라곤
1/26:[유아독존]자동방어 공성취소

백호성
1/21:[綠林門]방어 승민정아
1/28:[綠林門]2차방어 불세추리


#.문파랭킹
1위:綠林門=6점 [1.28 백호성]
2위:유아독존=3점 [1.19 현무성]
3위:신화=1점 [1.30 청룡성]
4위:신화천검대=1점 [1.23 청룡성]
5위:天上天下=1점 [1.18 주작성]
6위:제우스=1점 [1.16 청룡성]
7위:에로스=1점 [1.11 주작성]
8위:아레스=1점 [1. 9 청룡성]
9위:하데스=1점 [1. 7 백호성]
10위:천상천하=1점 [1. 5 현무성]

#.공성문주랭킹

1위:슈트디아=3점 [하데스] 태성 23위
2위:진아라곤=3점 [유아독존] 귀검 16위
3위:조자룡헌칼=1점 [천상천하] 태성 2위
4위:사사끼=1점 [新馬龍門] 태성 10위
5위;야놀자=1점 [天上天下] 태성 11위
6위:번칠이다=1점 [무궁화] 태성 24위
7위:도둑의왕초=1점 [綠林門] 태성 29위
8위:용천설악=1점 [제우스] 태성 31위
9위:용궁나라=1점 [신화천검대] 귀검 17위
10위:두두리=1점 [신화] 귀검 27위


#.1월의 최고문파=[綠林門]
#.1월의 공성문주=슈트디아 [하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