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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구 바람의 나라

초창기 바람의 나라 구버전 스크린샷

by 동네백수형 2020.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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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대초원이 처음 나왔을 당시

 설정값의 실수로 주술사도 도사의 당예류를 착용 할 수 있었습니다.

곧바로 패치가 됐지만, 기존에 착용하고 있던 유저들은 계속 착용한 상태였으며,

죽으면 아이템이 벗겨져서 두 번 다신 착용 할 수 없기 때문에,

저러한 유저들은 당시에도 희귀성을 살리려 일부러 사냥을 안하곤 했답니다.





연섭에서 알아주는 고수였던 헤이아치의 삼매진화




누군가의 승급...





미친넘 사절 솬하면 안팜.




렙제 50인 진마반지를 착용 하고있는 주술사 유저

이유는 당예류와 같습니다.

처음 나왔을땐 렙제가 19였습니다.





3차 승급자가 귀했던 시절

무휼의 지폭지술





제갈참, 데카메론...

 훗날 연서버 주역들이 될 그들의 올챙이 시절




북방대초원이 패치되고 처음보는 몹들의 향연...

" 드래군가따 "




묵룡의 방...

팍, 퍽 형제와 더불어 외자 아이디로 

이름을 날렸던 헬이 눈에 띄네요




사자후를 보시면 용천 침소에 @@팀 있다면서 알리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용무기를 먹고 이동을 하면 자동귀환이 되지만,

이동을 하지 않고 제자리에 멈춰있으면 귀환이 안되는 점을 이용해서

한번 들어가면 a부터 z까지 용무기로 가득 채울때까지 나오지 않았답니다.




북방이 나오고 처음 보는 아이템들의 향연...

옷 54, 천풍선, 쇄자 셋

운영자의 등장에 유저들이 놀라고 있네요.





일본이 처음 나왔던 그때

주술갑옷 대신 옷59를 입고 있는 주몽의 모습.






저 조차도 어떻게된 스샷인지 모르겠네요.

아시는분 제보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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