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나라 명수사관 퀘스트, 10만전 퀘스트

1. 고균도 124.108에 있는 만만 형제에게 퀘스트를 받는다.

"이번엔 또 무슨 일인가요?"

"그거야, 갑자기 부자가된 사람을 의심해 봐야죠"

"기꺼이 도와드리죠"

2. 대화를 끝낸 후 다시 만만형제에게 말을 걸고서 정보를 얻는다.

고균도 43.144로 가서 돌순이 돌돌이 남매에게 도움을 요청.

고균도 선착장 20.17의 조염에게 말을 건다.

"어라 들고계신 조각상은 뭐에요?" 

"이섬의 부자들에대해 알고 있나요?"

"요즘 수상쩍은 일은 없었나요"

대화가 끝나면 다시 만만형제에게 돌아가서 말을 건낸다.

3. 가릉도 120.93에 위치한 통통대감 에게 말을 걸고

"조염에게 준 귀중한 문화재는 어디서 난거죠" 클릭.

다시 고균도 15.121로 가서 진진에게 말을 건다음 

"뭐좀 물어볼께 있습니다"

이러면 바쁘다고 내빼는데,

고균도 43.144의 돌돌이에게 가서 

"전에 부탁한건 어떻게 됐니?"를 선택.

4. 3번 까지 했으면 다음은 고균도 선착장의 조염에게 말을걸면 됩니다.

5. 다시 고균도 15.121에 있는 진진에게 가서 추궁을 시작

얘기를 다 듣고 선택해서 듣는 내용이 나올때

처음에는 " 바닷가 얘기를"

두번째는 " 밀수선 얘기를" 선택해서 들으시면 됩니다.

6. 고균도 124.108 만만형제에게 말을 걸고서 

고균도 43.144 돌돌이한테 말을 겁니다. 

이야기를 모두 들은 다음

폭염도 163.183에 있는 정령사 NPC에게 

"정령들이 보름달이 뜨면 분노를 이기지 못하고 비명을 지른다"를 선택 후

고균도 70.111에 있는 찬찬에게 은익 이라는 밀수선 얘기를 듣습니다.

다시 고균도 선착장의 조염한테 말을 걸면 밀수선 체포 약속을 받아냅니다.

7. 마지막으로 만만형제에게 말을 걸면 돈 10만전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