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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구 바람의 나라48

바람의 나라 클래식 출시기념 전사, 도적, 주술사, 도사 레벨업 가이드 https://youtu.be/Xje1egMWoTE영상으로 보면 재미가 28배     정말 세상일은 한 치 앞도 모르는거 같습니다. 죽었다 깨어나도 나올 수 없다고 생각했던 바람의 나라 클래식이 세상 사람들에게 재조명 되는 것은 물론이고 넥슨의 손에 의해서 다시 부활한다는 것이 말입니다.  오늘 제가 여러분들게 들려드릴 이야기는 이번에 출시될 바람의 나라 클래식이 그때의 고증을 살려서 나오게 된다면 당시에는 게임을 즐겨본적 없는 초보자 분들을 위한  1-99까지 전 직업 레벨업 가이드를 적어보면 어떨까 싶어서 이렇게 영상을 만들어보게 되었습니다.   바람의 나라에서 지존까지 달성하는데 가장 중요한 덕목은 어딘가에 꼭 꼭 숨어있는 경험치 1이라도 더 주는 나만이 아는 비밀사냥터가 아니라 끝까지 포기하지 않.. 2024. 11. 8.
넥슨이 해결하지 못한 과오 바람의 나라 귀신공성편 https://youtu.be/9XjKA1opF_E 영상으로 보시면 재미가 10배!   바람의 나라는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정말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게임입니다.어떠한 시스템이 새로 생기면 버그를 동반 하는것은 물론이고, 그러한 허점을 악용하여 부당이득을 취하는 일당들이 주기적으로 발생하기도합니다.  마치 이러한 행보는 정규 이벤트와도 같고  어느 유튜버는 바람의 나라에서 발생한 버그만 가지고도 영상 100개 이상을 제작했을 정도로 이미 바람의 나라를 플레이하는 게이머들에게  버그란 아주 익숙한 광경일 것입니다. 하지만 과거 바람의 나라에는 유저들 뿐만 아니라 운영진들 모두 옥좌 공성전에 시스템적으로 치명적인 결점을 갖고 있다는걸 인지 하고 있었음에도  기나긴 세월동안 해결하지 못한 문제가 있다.. 2024. 10. 13.
구버전 바람의 나라 연 서버 최후의 대전쟁 제 4차 문파대전 재생하면 재미가 2배 안녕하세요 여러분 동네백수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온 동네백수의 옛날 바람의 나라 이야기입니다. 이번에 제가 준비한 이야기는 개방의 2대 총방주 바람의키스미가 연서버 해방을 목적으로 일으킨 구버전 최후의 대전쟁 제 4차 문파대전에 대해서 다뤄보려고 이렇게 본문을 작성해 보았습니다. 문파대전 시리즈는 이번 영상이 마지막이 되겠지만 아직도 풀어내지 못한 많은 이야기 거리들이 남아있으니 너무 염려치 마시고 많은 기대부탁드립니다. 제 4차 문파대전의 자세한 내막이 궁금하시다면 끝까지 함께해주세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이야기의 시작은 20여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 2003년의 어느날... 당시는 제 2의 춘추전국시대라 불려도 무방할 정도로 수 백여개의 문파가 서로 얽히고 섥혀 매일같이 .. 2024. 3. 30.
바람의 나라 클래식의 옥좌 공성전은 어떻게 바뀌어야 할까 안녕하세요? 동네 백수입니다. 오늘 제가 준비한 이야기는 만약 바람의 나라 클래식이 출시가된다면에서 비롯된 저의 바람의 나라 상상컨텐츠입니다. 옛날엔 상상 스킬이라던지, 상상 퀘스트라던지 여러 유저들이 적어낸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많았던거 같은데, 저도 해당 본문을 작성하면서 다람쥐를 잡으며 도토리를 모으고, 하루하루 가슴 설레였던 그 시절로 돌아간것만 같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본론에 들어가기에 앞서 옛날 이야기를 조금 해야 할것 같습니다. 이 얘기를 하지 않고서는 본 주제를 말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바람의 나라에서 가장 달성하기 힘든 위업은 어떤 것이 있을까?란 물음에 여러분들은 어떤 대답을 내놓으시겠습니까? 최초의 지존, 최초의 득템, 최초의 승급자 등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는 각종 컨텐츠.. 2024. 1. 1.
바람의 나라 클래식 설문조사 구버전이 출시된다 영상으로 보면 재미가 10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찾아온 동네백수의 바람의 나라 이야기입니다. 오늘은 참 흥미로운 소식을 접해서 이렇게 본문을 작성해 봅니다. 모두들 아시다시피 넥슨에서 바람의 나라 클래식 관련해서 설문을 조사한 것인데, 이에 관해서 저 스스로 생각하는 바람의 나라 클래식에대한 정의와 만약 넥슨에서 정말 바람의 나라 클래식을 출시한다면 어떻게 출시해야 하는지에대한 방향성, 그리고 해당 주제에 관해서 내비추는 여러 반응들에 대해 저의 생각을 정리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써보게 되었습니다. 이 글은 나 자신이 여러분들 보다 옛날 바람의 나라에 대해서 조금 더 많은 지식을 지니고 있다해서 나의 의견이 무조건적으로 정답이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저 내가 즐겼던 그 시절의 바람의 나라를 추억하고.. 2023. 12. 31.
바람의 나라 그냥 옛날 이야기 안녕하세요? 기나긴 추석 연휴가 벌써 끝나버렸네요. 휴식이 긴 만큼 반동이 크게 찾아왔을탠데, 잘 이겨내실거라 의심치않습니다. 10월달에 들어선 날씨도 많이 쌀쌀해 졌으니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 제가 들려드릴 바람의 나라 이야기는 주제가 딱히 없습니다. 간단한 이야기나 스크린샷만 올려달라는 요청을 적극 채용하여. 손가는 대로 전문을 작성해서 전물을 작성해보았습니다. 그래도 최대한 재밌게 구성해봤으니, 꼭! 끝까지 읽어주세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오래전 문파검 복사때의 사진들입니다. 저의 블로그에도 올린적이 있고, 제 영상에서도 여러차례 다뤄왔기 때문에 이미 많이들 보셨을거라 사료됩니다. 스샷을 찍기위해 백호의검과 주작의검을 바닥에 떨어뜨리고 있네요. 클레마티스가 주작의 검을 휘두를때 서든이라는 .. 2023. 10. 7.
바람의 나라 옥좌 공성전의 모든 것 영상으로 보면 재미가 10배 안녕하세요, 오늘 제가 해드릴 이야기는 구버전 바람의 나라에서. 제가 생각하는 3가지의 최종 컨텐츠 중의 하나인, 옥좌 공성전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보려고합니다. 당대 내로라하는 서버내의 지존들이 한 날 한 시에 한 공간에 집결하여. 말 그대로 문파의 자존심과 자신의 실력을 뽐내는 장이기도 했던. 옥좌 공성전은 어떠한 방식으로 진행됐고, 어떠한 변화과정을 거쳤는지. 그리고 성을 차지한 문파한테는 어떠한 혜택이 있었는지 지금부터 하나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제 1장 옥좌 공성전의 등장 처음엔 공성전이 아닌 문파대 문파 끼리의 단순 전쟁을 컨텐츠로 삼았으며,. 엎어진 프로젝트지만 전쟁에서 승리하는 문파가 정식 문파로 승격하여, 문파의 자치구를 설립해준다고 나.. 2023. 10. 2.
구버전 바람의 나라 연 서버의 최악의 플레이어 영상으로 보면 재미가 2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찾아뵙네요. 오늘 제가 해드릴 옛날 바람의 나라 이야기는 당시 연서버를 플레이 했던 유저들이라면 모를수가 없는 희대의 꼴통 삼성맨과 구정파교주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아마, 여러분들이 바람의 나라에서 한번쯤은 겪어봤을 모든 비매너 행위들의 시초가 바로 위 두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오만가지 방법을 동원하여 상대를 괴롭히던 악질적인 놈들이었습니다. 처음으로 불명예스러운 유저들을 전문적으로 다뤄보겠네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금시초문의 문주 삼성맨입니다. 다른 의미로 당시 연서버에서 가장 유명했던 도적 중 한 명이였고, 상위 랭커들이 항상 매너가 좋다는게 아니라는 공식을 깬 인물이기도 하며, 소환빵, 강침, 먹자, 스틸, 문파사기, 아이템 .. 2023. 9. 30.
구버전 바람의 나라 제3차 문파대전 영상으로 보면 재미가 20배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2차 문파대전 동백꽃단의 몰락에 이어 https://amila.tistory.com/304 바람의 나라의 전설적인 문파 동백꽃단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과거 연 서버에 존재했던 전설적인 문파, 연서버를 플레이 하지 않았던 유저들 조차 그 이름 만큼은 들어봤을 동백꽃단의 몰락과 00~01년에 걸쳐 펼쳐진, 제 1차 문파대전과 amila.tistory.com 제3차 문파대전 승자없는 전쟁 복사대전에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시작하기에 앞서 말씀드리고 싶은건 3차 대전은 그간 쌓이고 쌓인 서로간의 감정과 아이템복사라는 특수한 상황이 폭발해, 당시 도라에몽 손으로 유명했던 운영자 주몽도 연관된 이해관계가 아주 복잡한 싸움입니다. 저 또한 당시 분위기를 토대로 철저.. 2023.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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